728x90 장화신은고양이2 '장화 신은 고양이 기술'을 사용하는 고양이 애니멀피플 고양이가 사람에게 하는 부탁은 명령이라고 하죠? 그래서 주인이 아니라 집사라는 이름을 붙여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처럼 치명적인 고양이들이 기술까지 사용한다면 과연 여러분이라면 고양이의 부탁을 거절 할 수 있을까요? 네덜란드에 살고 있는 마스터포포라는 이름의 고양이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부탁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자주 보았던 바로 그 기술 '장화신은고양이'기술을 구사한다고 합니다. 눈을 동그랗게 뜬 상태로 앞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주인을 처량하게 바라보는 고양이의 모습. 이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은 심장을 부여잡았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봐도 이렇게 심장이 녹아내리는데, 실제로 보는 집사는 어떨까요. 저라면 마스터포포가 원하는 건 머든지 들어 줄 것 같네요 활.. 2022. 6. 8. '장화 신은 고양이' 현실판 당나귀와 고양이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편견을 깨고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동물들이 있어 화제입니다. 장화 신은 고양이처럼 오랜지 색의 고양이 펄과 당나귀 윌로우는 종도 다르고 덩치도 다르지만 그 누구보다 친한 친구가 되어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펄과 윌로우는 미국 서부의 몬태나에 살고 있는데요, 이들의 주인인 위스타 하트에 따르면 이곳은 외딴곳이기 때문에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친구가 될 수 있는건 아니었나봅니다. 펄은 집이 아닌 헛간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인데요. 펄은 말들과 친해지기 위해 말의 등에도 타보고, 다가도 가봤지만 말들은 귀찮다는 듯 몸을 흔들어 펄을 떨어뜨리기 일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니귀 윌로우는 펄을 떨어뜨리지 않고 하루종일 시간을.. 2022. 5. 2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