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강아지3 이상한 자세로 잠자는 강아지 애니멀피플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가 들었는데요. 재택근무를 하다 보니 그동안 보지 못했던 반려동물들의 재밌는 행동들을 관찰하는 일이 늘었다고 하네요. 오늘의 주인공도 재택근무를 하면서 반려견의 재밌는 잠버릇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됐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재밌는 잠자는 강아지 사진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래브라도의 믹스견인 하워드입니다. 하워드는 어릴 때부터 특이한 잠버릇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어릴 때는 작아서 마냥 귀엽기만 했는데요. 어느덧 대형견이 되어버린 지금도 그 버릇을 못 고치고 있다고 하네요. 정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갔나 봐요. 하워드의 잠버릇은 바로 상체와 하체를 다른 곳에 두고 자는 것인데요. 자신의 키는 생각 못하고 몸을 쭉 뻗고 자서 오히려 가족들이 하워드를 피해.. 2022. 8. 13. 초상화를 보고 동생을 그리워하는 강아지 애니멀피플 인류의 오랜 벗인 강아지. 강아지는 영리하고, 사람의 마음 이해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하죠. 오늘은 세상을 떠난 동생을 그리워하는 강아지에 대해 알려드리려고합니다. 영국에 살고 있는 리비 데이비씨는 강아지 프랭크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원래는 프랭크와 스미프라는 두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다고 합니다. 두 강아지는 정말 사이좋게 지냈었다고 하는데요. 안타깝게도 동생이였던 스미프가 먼저 세상을 떠나버렸다고 합니다. 비리 데이비씨는 사랑하는 강아지를 떠나보내며, 스미프를 추모하기 위해 스미프의 초상화를 의뢰해 벽에 걸어놓았는데요. 이후 프랭크는 이 초상화보기에 풀 빠졌다고 합니다. 프랭크는 스미프의 초상화를 가까이서 보기위해 점프도하고, 소파에 뛰어 올라 초상화 가까이에 다가가기도 했답니다. 떠.. 2022. 6. 7. 홍수 속에서도 목숨걸고 강아지를 구한 남성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인간보다 더 피해를 받는 건 동물이라 하죠. 그중에서도 가장 피해를 보는 것은 길거리에 살고 있는 작은 동물들이 아닐까 합니다. 태풍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라고 알려진 필리핀에서는 태풍 피해가 어마어마한데요. 얼마전 '밤꼬'라는 태풍으로 인해 최소 67명이 사망했다고 하니 사람과 동물 모두 엄청난 피해를 입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자연 재해 속에서도 따뜻한 모습을 모여준 한 남성의 영상이 SNS에서 큰 화재가 되었습니다. 영상은 태풍으로 인해 홍수가 난 마을에서 촬영된 영상인데요. 흙탕물에 잠긴 집들 가운데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한 남성이 건물의 기둥을 붙잡고 있었답니다. 이 남성은 건물안에서 무엇인가 찾고 있는 듯 했는데요. 잠시후 건물의 안쪽으로 들어가 무언가와 함께 나왔다고 .. 2022. 6. 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