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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피플
한때는 유기견이였다가 좋은 가족을 만나 인생을 즐기며 살고 있는 강아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프레슬리'라는 이름처럼 화려한 인기스타의 삶을 살고 있는 강아지 이야기 지금부터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프레슬리'라는 이름을 가진 이 강아지는 태어난지 3개월이 되었을 때 구조되어 지금의 가족을 만났다고 합니다.
프레슬리의 가족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새로운 가족을 찾는 중 프레슬리를 보고 반해 함께 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이름도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좋아하던 엘비스 프레슬리의 이름에서 따와서 지었다고 합니다.
프레슬리의 가족들은 프레슬리에게 한번 입은 옷은 입히지 않고 다른 강아지들을 위해 기부한다고 하는데요.
개인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옷을 입고 비행이를 타고 각종 강아지 경연대회에 참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옷값만 무려 1500만원이 넘는다고 하는 프레슬리.
비행기를 타고 멋진 호텔에 묵으며 맛있는 것을 먹으며 지내며, 유기견에서 황제견으로의 삶을 즐기고 있다고 하네요.
좋은 가족을 만나 인생을 즐기며 살고 있는 프레슬리. 앞으로 즐거운 일만 가득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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