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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안 허스키는 회색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갈색의 털을 가진 시베리안 허스키도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콰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강아지는 세콰이아 바무에서 이름을 따 지은 강아지인데요. 놀랍게도 시베리안허스키 100%순종이라고 하네요.
콰이의 주인은 니콜 스판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인데요. 이 여성은 콰이의 모습을 찍어 SNS에 올려 많은 이들과 공유해 무려 3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갈색털과 파란눈을 가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진 콰이
콰이의 일상을 지금부터 몇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사진출처 : @huskyquoi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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