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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동물 이야기

말 안듣게 생긴 강아지 선발대회

by Animal-People 2022.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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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피플

 

강아지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동물이죠. 그래서 많이 사랑받고 지내는데요.

우리가 기억하는 행복하고 사랑스러운표정 뒤에는 심술맞고, 저돌적이며, 못마땅해하는 표정들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오늘은 '못마땅한 강아지 챌린지'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DisapprovingDogChallenge 라는 해시테그로 검색을 해 보면 반려견들의 불만가득한 사진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인간과 비슷한 감정을 교류 할 수 있는 강아지인만큼 다양한 표정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순간적인 표정을 캡쳐한 것인가? 강아지의 생김새가 원래 그런게 아닌가 하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전문가의 설명에 따르면 강아지는 2세에서 3세 사이의 아기들이 느끼는 감정과 동일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정말로 감정을 그렇게 느껴서 이러한 표정들을 지은 경우가 많다는 것이죠.

이제 반려견들을 대할때 표정을 잘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사진출처 : @DisapprovingDogChallenge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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