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출근길강아지1 견생도 쉽지 않다.. 아침 버스 안의 나 같은 강아지 애니멀피플 아침 버스 안의 내 모습을 보는 듯한 사진 속 주인공 강아지 한 마리. 하얀 털과 봉긋 솟은 귀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 이 사랑스러운 강아지는 휴가를 맞이해 주인과 함께 여행을 떠난 사모예드 단단인데요. 주인과의 여행은 즐겁지만 따뜻한 햇살 속에서 차 안에 있다면 사람도 졸음을 참기 힘들죠. 단단도 마찬가지였나 봅니다. 차 안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단단의 주인은 이 모습을 촬영해서 인터넷에 영상을 올렸는데요. 이 영상은 순식간에 화제가 돼서 수십만의 좋아요를 받았다고 합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단단히 조는 모습이 꼭 아침에 출근하는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많은 공감을 했다는데요. 졸려서 자고 있었지만 자신은 자지 않았다는 듯이 서서 주인을 바라보는 모습.. 2022. 6. 25. 이전 1 다음 728x90